2018-10-04, <인사이드 서초> <앵커멘트>요즘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온라인이나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요즘 같은 때, 하루아침에 회사를 박차고 나오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변호사라고 다르지 않을 텐데요.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법창의센터, 이른바 '벤처 로펌'이 생겨 새내기 변호사들의 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어떤 곳인지 백경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