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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테크팀-고려대 법창의센터, 입주협약식 체결

2018-12-10, <아주경제>

법창의센터,고대출신청년 변호사 창업 지원

​안진우변호사 "법문화 발전이끌겠다.


“리걸테크㈜는 자사 경영기획이사인 안진우 변호사가 이끄는 리걸테크팀이 최근 고려대 법창의센터(CLC·Center for Law & Creativity)와 입주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법창의센터는 고대 출신 청년 변호사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 10월 개소했다. 
특히 센터 내 고려정우창업보육플랫폼(KJLIP·Korea-Jungwoo Law Incubating Platform)은 변호사 3명 내외로 구성된 6개팀을 선정, 무상으로 사무실을 제공하고 이들이 ‘벤처 로펌(법률사무소)’을 만들 수 있도록 2년간 지원한다...

[2018 전국 로스쿨 랭킹] 서울대 5년 연속 ‘종합 1위’…사립대 최강 고려대 ‘우뚝’

2018-10-16, <한경BUSINESS>

...최근에도 다른 로스쿨에선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혁신 행보를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예컨대 고려대 로스쿨은 지난 10월 초 국내 로스쿨 중 처음으로 졸업생들의 창업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을 설립했다. 그 명칭은 ‘법창의센터(CLC : Center for Law & Creativity)’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자리했다. 
CLC의 설립 배경은 이렇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블록체인·암호화폐 등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변호사’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상황이다. 

고려대 로스쿨은 이런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법조인을 만들어 내자는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졸업생들이 관련 분야 전문 로펌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결론에 다다랐다. 이를 실행에 옮긴 결과물이 CLC다...

고려대 창업보육 플랫폼 '법창의 센터' 개소식

2018-10-04, <법률신문>

고려대가 국내 로스쿨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변호사들의 로펌 창업 지원에 나섰다.

 

고려대 로스쿨(원장 명순구)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법률가 창업보육 플랫폼인 '법창의 센터(CLC·Center for Law & Creativity)' 개소식을 열었다. 

 

CLC에는 교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획운영위원회와 융합자문위원회를 둬 청년변호사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자문을 지원하고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과의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초 법조타운에 사무실 무료 제공" 로스쿨이 졸업생 '창업'까지 챙겨주네

2018-10-02, <조선일보>

高大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에 동문 도움으로 2년간 무상 지원
 

경전숙(29) 변호사는 지난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한 공공기관에 취직했다. 주로 임대차 관련 법률 자문을 맡았다. 학창 시절 꿈은 따로 있었다. 무명 작곡가들의 저작권을 보호해 주는 일이었다. 하지만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변호사 사무실을 열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다 모교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낸 창업 지원 공고를 보고 변호사 개업(開業)을 결심했다. 2년간 사무실을 무상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 변호사는 이번 달 법무법인 '푸른 봄'을 개업한다. "작곡가나 웹툰 작가 등 대중문화 창작자에 대한 법률 자문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법률시장 ‘스타트업 로펌’ 활약 눈길

2018-08-13, <브레이크 뉴스>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법조계를 통털어 대형로펌을 포함한 우수한 스펙을 갖춘 변호사들의 창업로펌 이른바 '스타트 로펌'이 로펌업계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된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구글과 같은 세계적 기업의 법률자문으로 창업초기 벤처회사에 불과하던 '윌슨 손시니'와 같이 IT 벤처기업의 성장과 함께 대형로펌 중심의 법률시장에 새 블루오션으로 '스타트업 로펌'들의 활약이 눈에 띄고 있다...

국내 첫 ‘벤처 로펌’ 창업센터 생긴다

2018-08-13, <동아일보>

고려대 로스쿨 “법창의센터 설립”
특허-의료 등 전문변호사 키우려 9월 6개팀 뽑아 사무실 무료제공
실무교육 등 2년간 각종 지원 혜택


국내 최초로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로스쿨)에 ‘전문 변호사’를 길러내 벤처 로펌 창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생긴다.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명순구)은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를 길러내고, 이들이 기존 로펌에 입사하기보다는 전문성을 살려 신생 로펌을 창업하도록 돕는 플랫폼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순구 고려대 로스쿨 원장 “‘법창의센터’로 미래에 기여할 것”

2018-10-16, <한경BUSINESS>

 

...최근 설립한 ‘법창의센터’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스쿨 출신 중 성적이 좋은 이들은 일반적으로 판사나 검사, 대형 로펌에 들어가죠. 이런 전형적인 유형들이 우리 법률 문화의 밀도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 관점에서 미래 법률 수요를 보면 뛰어나고 창의적인 인재들이 전 분야에 골고루 분포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서초동 법조타운에 법창의센터를 개설했습니다. 현재 2팀이 입주했는데 4팀을 추가해 총 6팀을 올해 안에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그들이 하는 활동들이 법률 문화의 밀도를 높일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국내 첫 '벤처 로펌'…새내기 변호사 힘찬 날갯짓

2018-10-04, <인사이드 서초>

<앵커멘트>


요즘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온라인이나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요즘 같은 때, 하루아침에 회사를 박차고 나오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변호사라고 다르지 않을 텐데요.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법창의센터, 이른바 '벤처 로펌'이 생겨 새내기 변호사들의 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어떤 곳인지 백경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고려대, 법창의센터 개소... "로스쿨 졸업생 스타트업 지원"

2018-10-02,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고려대는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의 창업과 실무교육을 지원하는 법창의센터(Center for Law & Creativity·CLC)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개소한다고 2일 밝혔다.

법창의센터 초대 소장은 검찰총장을 지낸 한상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가, 부소장은 김제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각각 맡았다. 임기는 2년이다.

센터는 '고려정우(高麗精于) 창업플랫폼(Korea-Jungwoo Law Incubating Platform·KJLP)'을 마련해 전문분야 창업을 꿈꾸는 6개 팀을 선정,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협력기관 등에서 조언을 받을 수 있게끔 지원할 계획이다...

고려대 로스쿨, 청년법률가 위한 '법창의센터' 내달 2일 오픈

2018-09-20, <법률신문>

고려대 로스쿨(원장 명순구)은 내달 2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빌딩에서 법률가 창업보육 플랫폼인 '법창의 센터(CLC·Center for Law & Creativity)' 개소식을 연다.

 

CLC에는 교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획운영위원회와 융합자문위원회를 둬 청년변호사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자문을 지원하고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과의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CLC 초대 소장은 검찰총장을 지낸 한상대(59·사법연수원 13기) 고려대 로스쿨 초빙교수가 맡는다. 김제완(56·17기)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부소장을 맡았다...

고려대 로스쿨, 국내 첫 '전문 변호사 스타트업' 키운다

2018-08-13, <법률신문>

고려대 로스쿨이 국내 최초로 '전문 변호사'를 양성하기 위한 청년변호사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을 만들어 화제다. 로스쿨이 전문 변호사 양성을 위해 변호사로 구성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은 외국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이다.

 

고려대 로스쿨(원장 명순구·사진)은 13일 법률가의 전문화와 적극적인 로스쿨 체제의 교육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서초동 법조타운에 법률가 창업보육 플랫폼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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