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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산책] ​리걸테크 히트상품, 디지털포렌식이 ‘스모킹건’

2019-01-03 <아주경제>


안진우 변호사의 '지금은 리걸테크(legaltech) 시대' ③

“잡히면 ‘폰’부터 던진다”는 말이 있다. 실제 보이스피싱 조직을 잡는 경찰의 영상이 한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다. 해당 영상에서 조직원은 잡히기 직전 스마트폰을 던진다. 또한 정치권의 이슈로 오랜 시간 포털 및 뉴스를 장악했던 트위터 아이디 ‘혜경궁 김씨’를 쓰는 사람이 누구인지 수사하는 검찰은 휴대전화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까지 벌이기도 했다. 피의자인 사람을 불러서 조사하는 것보다 휴대전화 압수에 더욱 관심이 많은 이유는 위치 정보와 메신저 대화 내용까지 볼 수 있는데다 연결된 서버까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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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창의센터 선율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착취 사건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N번방 알리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완료 ONE store, N번방알리미 어플리케이션

새로운 사령탑, ‘강한 변협’ 변화 예고

2019-02-25  <대한변협신문> ...가장 논란이 있었던 의안은 박상수 대의원 외 53인이 제출한 ‘대한변호사협회 회칙 일부개정회칙(안)’이다. 이 개정안은 △협회장 탄핵 제도 도입 △피선거권 경력 제한 폐지 △변호사 징계위원 경력 제한 폐지 △총회 사무국 제도 도입 △예산결산심사위원회 신설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찬성 측은 우선 회칙을 개정하고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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